디자인에 집중하라는 세계적인 기업 IDEO의 CEO인 팀 브라운이 저술한 책으로써 그가 추구하는 경영방향성인 디자인씽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에 집중하라는 2부에 걸쳐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무시 디자이너 역할의 방향성과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필요한 디자인적인 사고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경제이론의 주류였었다. 하지만 국부론 출간이후 산업자본주의, 즉 공장의 존재와 노동의 가치가 처음 경제사상사의 맥락 안으로 포섭이 되었다. 경제학수업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경제가치의 3요소로 일컬어지는 토지,자본,노동이 국부론으로 인해 정립이 되었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앞날이 탄탄하게 보장이 된 뉴욕 월가의 변호사 벤이 우발적으로 누군가를 살해하고 전혀 다른인물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빅 픽쳐는 30여개 국에 판권이 팔린 것은 물론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우리나라의 주요 서점에서도 오랜기간동안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인기소설이다.
1. 논어 소개
중국유교의 근본문헌인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제시하는 여러 인생방침들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논어는 총 학이, 위정, 팔일, 이인, 공야장, 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 안연, 자로, 헌문, 위영공, 계씨, 양화, 미자, 자장, 요왈의 총 20장으로 구성
현직 변호사가 말하는 헌법의 실태와 법조인들의 가려진 측면에 대해 가감없이 서술한 책인 헌법의 풍경은 국가의 권력,절차를 통한 판결의 필요성, 사회와 법의 유리, 검찰에 대한 반성, 법률가, 헌법 정신에 대한 이야기와 피의자가 법정에서 행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권리에 대한 이야기 등을 사례
김경욱작가의 소설 “장국영이 죽었다고?”는 장국영이라는 배우의 문화적인 코드와 거짓말로 상징되는 만우절, 그리고 1990년대 당시 젊은세대들의 일상과 모순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이야기를 풀어낸 단편소설집이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 가상세계에서 장국영을 추모하기 위해 온라인 플래시몹에 참
,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고, 그 내용을 담담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책이다.
인생수업에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인생의 마지막 관문에서, 사람들은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과 가치를 회상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알려주고 있다.